RYUKA의 4 가지 특징
상표(마크)가 등록되는 것으로, ‘상표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이 ‘상표권’에 의해서, 상표등록을 받은 상표와 ‘동일’ 하거나 ‘유사한’ 상표를 타인이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 사용을 그만두게 할 수 있습니다*. 즉, 상표등록을 받은 상표와 ‘동일’ 하거나 ‘유사한’ 상표를 마음대로 사용하고 있는 모방품, 유사품, 조악품의 범람을 억제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지정상품•지정역무에 대해서, 타인이 정당한 권원없이 등록상표와 동일•유사한 사용을 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따라서, 상표가 등록되면, 이하의 4개의 메리트가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1. 고객으로부터의 ‘신용’을 얻을 수 있다
모방품 등이 없으면, 고객은 안심하고 마음에 든 상품을 사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 고객이 실수로 타사의 상품을 사거나 서비스를 받는 것을 막을 수 있으므로, ‘그 상품의 품질이나 서비스의 질은, 언제나 같다’라고 하는 신용을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객은 반복해서 상품을 구입하거나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2. 상표가 브랜드가 된다
영업 노력에 의해서 상품이나 서비스에 고객으로부터의 ‘신용’이 쌓이면, 상표 자체가 브랜드로서 가치를 갖게 됩니다. 그리고, 브랜드화한 상표는 브랜드•이미지를 효율적으로 전하기 위한 심볼이 됩니다. CM이나 잡지 광고 등에 등장하는 유명한 상표는, 보는 것만으로 상품•서비스나 회사명 등을 떠올릴 수 있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 한편, 상품의 제조 공정이나 기술, 사내 교육제도 등을 매장에서 설명해도 브랜드•이미지를 잘 전하는 것은 곤란합니다. 명쾌하게 브랜드•이미지를 전할 수 있는 상표의 가치는 높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3. 판매촉진이나 사업 확대를 위한 무기가 된다
새로운 상품•서비스를 제공하기 쉬워집니다. 예를 들면 Apple사는, ‘iPod’로부터 ‘iPhone’, 그리고 ‘iPad’와 같이 브랜드를 전개하고, 신상품의 매상을 처음부터 높게 해 왔습니다.
또, 사업 확대를 위해서 프랜차이즈 전개를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프랜차이즈는, 다른 사업자에게 자사의 상표 등을 사용할 권리(라이센스)를 주는 것이 특징의 하나입니다. 고객으로부터의 신뢰를 얻고 있는 상표를 가지고 있으면, 그 신뢰의 기초로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업자가 많을 것입니다. 반대로 상표가 등록되지 않으면, 사업자는 계약하는 것을 망설이게 될 것입니다.
국내와 같은 상표에 대해 외국에서도 상표등록하는 것으로, 해외에서도 국내와 같은 상표를 사용해 사업 전개를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상표는 각국마다 등록을 할 필요가 있으므로, 빨리 권리를 취하지 않으면 장래의 해외 전개에 지장을 초래하는 일이 있습니다.
4.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지역 브랜드’ 를 지키고,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 제도가 상표법에 있습니다. 지역 브랜드에는 ‘와지마 특산의 칠기’, ‘야마나카 온천’, ‘미야자키 소’등이 있어, 지역의 특산품 등을 다른 지역의 것과 차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명’+’상품•서비스명’으로 이루어지는 상표 (지역 브랜드명) 를 등록하는 것으로, 그 지역과는 관계가 없는 타인은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그 때문에, 그 지역의 사업자가 협력해 ‘지역 브랜드명’을 ‘어느 지역에서 사용할까’, ‘품질•질을 어느 레벨에 유지할까’ 등을 조정•컨트롤 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으로 막을 수 있었다!상표의 트러블
이것으로 막을 수 있었다!상표의 트러블 – 비즈니스를 지키는 상표 –
상표 (마크) 의 등록을 하지 않거나, 출원이 늦은 것이 원인으로, 상표권 침해라는 소송을 제기당하거나, 자사의 상품에 표시하고 있는 상표(마크)가 사용 할 수 없게 된다고 하는 트러블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이나 개인 사업이어도 상표에 관련되는 문제에 휘말리는 일이 있습니다. 이하에, 그러한 케이스를 소개합니다.
- – 케이스 1 신발매의 T셔츠가, 판매 중지에…
- – 케이스 2 타인에게 조악품이 판매되어 회사명 변경까지 몰렸습니다…
- – 케이스 3 대인기의 마사지 가게. 소송을 제기당해 버렸습니다…
- – 케이스 4 자력으로 상표권의 취득에 성공! 그런데…
케이스 1 신발매의 T셔츠가, 판매 중지에…
A사가 판매 개시한 T셔츠.참신한 디자인이 화제가 되어, 판매전에 매스컴에 크게 다루어졌습니다.
그런데 판매 개시 후에, B사로부터 ’상표권을 침해하고 있다’ 는 취지의 경고문이 도착했습니다. T셔츠의 태그에 표기하고 있는 상표가 B사가 등록하고 있는 상표와 유사했기 때문입니다.
A사는 그것을 알지 못하고 B사의 상표를 닮은 상표를 사용해 버렸습니다만, 매스컴에게 심한 공격을 당해 버렸습니다.
A사는 T셔츠의 판매를 중지당했을 뿐만 아니라, ‘신용’ 까지 잃어 버렸습니다.
케이스 1의 포인트
– B사의 상표와 ‘동일’ 한 것이 아니고, ‘유사한’ 상표를 사용했을 경우도 상표권 침해가 됩니다.
– B사의 상표의 존재를 알지 못하고 사용한 경우에도 상표권 침해가 됩니다.’몰랐다’ 로는 용서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면 막을 수 있었다!
상표 조사
A사는, 태그에 사용하는 상표를 결정할 때에 ‘상표조사’ 를 해야 했습니다.
상표 조사’ 는, 예를 들면 자신이 사용하는 상표가, 타인의 상표와 ‘동일’ 한지 또는 ‘유사한’ 지 여부를 확인하는 일입니다. 적절한 ‘상표 조사’를 했다면, B사의 상표권을 침해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케이스 2 타인에게 조악품이 판매되어 회사명 변경까지 몰렸습니다…
A사는, 상호 (자사의 이름) 와 같은 문자의 상표를 첨부한 여성용의 고급가방을 제조•판매하고 있습니다. 5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지역의 작은 정보지에 ‘A사의 가방은 품질이 좋다’라고 소개까지 되었습니다. 팬도 조금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고가격의 양복의 제조•판매도 개시했습니다. 그 양복에는, 가방에서 사용하고 있는 상표와 동일 상표를 붙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 A사의 인기에 주목한 B사가, A사의 상표와 매우 유사한 상표를 붙인 가방을 대량으로 판매했습니다. 가격이 싸기 때문에, A사의 가방이라고 착각한 여성이 다수 구입했습니다.
그러나 B사의 가방은 곧바로 망가지는 결함품이었습니다. B사의 가방이 판매된 지 1개월뒤, A사에 클레임이 쇄도했습니다.
A사가 판매한 가방은 아니다’라고 설명해도 고객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팬도 떨어져 나가 A사의 가방은 가격 폭락을 일으켰습니다.
A사는 B사에 항의를 하였습니다만, “그런 말을 들을 이유는 없다” 라고 전혀 대화가 통하지 않습니다.
이 와중에, 양복까지 가격이 폭락했습니다. ‘A사의 상표가 붙은 상품은 고품질이다’ 라고 하는 신용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A사는 회사명 변경을 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케이스 2의 포인트
– 상호를 등록하고 있는 것만으로 B사의 제조•판매를 그만두게 할 수 없습니다. ‘상호’ 와 ‘상표’ 는 별개의 것입니다.
– 최종적으로는 ‘A사에 대한 신용’ 을 잃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B사가 모방하지 않은 양복까지 가격이 폭락해 버린 것입니다.
– 회사명 변경을 하게 되면, 홈페이지나 명함, 봉투 등 이전의 회사명이 들어간 것을 다시 만들게 되어, 금전적인 피해도 커집니다. 새로운 회사에 대해 신용을 얻는 데도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막을 수 있었다!
상표 등록
A사는, 상호의 등록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상표등록’ 을 해야 했습니다.
상표가 등록되어 있으면, ‘상표권’ 에 의해서 B사의 판매를 그만두게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판매를 바로 그만두게 하면, 신용을 잃지 않고 해결되었을 것입니다.
케이스 3 대인기의 마사지 가게. 소송을 제기당해 버렸습니다…
A씨는, X현의 작은 마을에서「○○」라는 이름으로 마사지의 가게를 시작했습니다. 5년만에 마을의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인기있는 가게가 되었습니다.
이 실적에 자신감이 생긴 A씨는 Y현과, Z현에 진출하는 것을 결심하였습니다.
각각 터미널역 가까이의 큰 점포를 확보했습니다. 스탭도 새롭게 30명 정도 고용해, 회사도 설립했습니다. 고액의 빚을 안고 시작하였지만, 둘 다 인기있는 가게가 되었습니다.
Y현 과 Z현에 진출하고 나서 1년 후에, ‘상표권을 침해하고 있다’ 는 취지의 경고서가 도착했습니다. 상대는, 혼자서 마사지점을 열고 있는 B씨입니다.
조사해 보면 확실히 B씨는 「○○」의 상표권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B씨가 출원한 것은 불과 1년전. A씨는 그 5년도 전부터「○○」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성공을 질투한 개인의 괴롭힘일 것’ 이라고 생각해, 무시했습니다.
그러자, B 씨에게서 고소를 당해 버렸습니다. A 씨는 재판에서 “자신이 먼저 「○○」 을 사용하고 있었다”, “자신의 가게는 B 씨보다 커서 유명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만,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재판에 진 A씨는「○○」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게다가 X현의 마을에서는 ‘고소당했다’ 라는 나쁜 소문이 퍼져 버려, 가게가 망해 버렸습니다. 그것을 알게 된 Y현과 Z현의 스탭의 대부분이 그만두어 버렸습니다.
빚을 갚을 방법이 없게 되어, A씨는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되어 버렸습니다.
케이스 3의 포인트
– “B씨보다 먼저「○○」을 사용하고 있었다” 라 주장하는 것만으로는, 상표권 침해를 면할 수 없습니다.
B씨가 출원을 했을 때에는, A씨의「○○」은 X현의 작은 마을에서밖에 유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주장은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덧붙여 어느정도 넓은 지역에서 A씨의 「○○」이 유명하면 상표권 침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 넓은 지역에서 유명하다’ 는 것을 재판에서 증명하는 것은 간단하지 않고, 그 보증도 없습니다.
– 고소한 측의 B씨의 상표가, 현실 사회에서 유명한지 여부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 사업 규모의 대소도 관계 없습니다.
B씨는 상표권을 가지고 있으므로, 정당하게 A씨의 사용을 그만두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막을 수 있었다!
상표등록출원
A씨는 B씨보다 먼저「○○」 을 출원해야 했습니다.
그러면, 상표법은 빨리 출원하는 편이 우선되는 룰이므로, B씨의 출원은 인정되지 않고, B씨는 상표권을 가질 수 없게 됩니다. 상표권이 없으면 고소할 수 없습니다.
안심하고 경영을 계속해 가기 위해서도 상표를 출원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케이스 4 자력으로 상표권의 취득에 성공! 그런데…
A사는, 자사의 서비스를 제공할 때에 상표「○○」를 통일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향후는 「○○」을 활용한 브랜드 전략을 전개해 가기 위해, 「○○」을 출원해 상표권의 취득에 성공 했습니다.
6개월 후, A사의 신서비스에「○○」을 사용하려고 생각했습니다만, A사가 취득한 상표권에는 누락이 있는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당황해서 권리에 누락이 있는 부분에 대해 새로운 출원을 했습니다만, 등록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그 부분은, 1개월전에 B사에 의해서 상표권이 취득되어 있었습니다.
결국, 신서비스에는 「○○」을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A사의 서비스를 「○○」으로 통일하는 브랜드 전략이, 바로 좌절되어 버린 것입니다.
케이스 4의 포인트
– 상표법은 원칙적으로 ‘빨리 출원하는 편의 승리’ 라는 룰로 되어 있습니다. A사가 처음부터 권리에 누락이 없는 출원을 했다면, B사에 상표권을 빼앗기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막을 수 있었다!
변리사에게 상담•의뢰
A사는 프로인 변리사에게 상담•의뢰해야 했습니다.
권리에 누락이 있는 것에 의해서, 장래에 기대할 수 있는 고액의 이익을 잃거나 상표권 침해로 고소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권리를 누락 없이 취득하는’ 판단에는, 고도의 및 깊은 지식이 요구됩니다. 자사의 매상을 좌우하는 상품•서비스에 사용하는 상표를 출원할 때에는, 변리사에게 상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